■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이 연명장치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미국의 군사 조치 압박에 맞섰는데요. 관련 내용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br /> <br /> <br />우여곡절이 참 길었는데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참 답답합니다. 지금 양측의 입장이 전혀 좁혀지지 않고 있는 그런 모양새인데요. 남성욱 교수님,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비유를 했네요. 의사가 살아날 가능성이 1% 정도다라고 얘기한 것과 같다라고 하는데 의사가 보통 1% 정도라고 하면 가능성이 거의 없는 건가요? 그렇게 봐야 되겠죠? <br /> <br />[남성욱] <br />트럼프 대통령의 거래의 기술이라든가 담대한 싱킹 같은 책을 보면 상대를 설득할 때 숫자를 이야기하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사실 의사가 1%라는 말을 병원에서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환자의 심리 상태라든가 가족들 때문에 살아날 가능성이 1%라고 하면 환자나 가족들의 실망감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다만 본인이 이 문제를 쉽게 언론에 표명한다고 하는 뜻에서 중환자실에서 그러면 영안실로 가는 거냐라는 표현을 쓸 수가 있는데 그만큼 휴전이 깨지기 직전에 있다는 표현을 에둘러서 말씀한 거죠. 그런데 이란전쟁을 저희가 나중에 끝나고 나서 복기를 해 볼 때 5월 10일 이 순간은 과연 공이 어느 코트에 있었느냐. 저는 공이 워싱턴 코트에 있었다고 나중에 판단할 수 있다.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모레 에어포스원 비행기를 타고 베이징에 도착을 합니다. 거의 9년 만에 본인으로서는 세기의 미중 정상회담을 하죠. 사실 포인트는 무역, 관세 전쟁이 포인트입니다. 이란 전쟁은 의제에 당초에 포함되지 않았고요. 그런 상황에서 뭔가 이란 문제에 관해서 본인이 주도권을 잡고 모양을 갖추면서 비행기를 타고 시진핑 주석과 멋진 회담을 하는 것이 시나리오인데 지금 그 시나리오가 전혀실현될 가능성이 없고 오히려 무역... (중략)<br /><br />YTN 이강문 (ikm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212134162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